사진 출력 품질로 프린터를 선택한다면 염료승화 방식이 답이에요. 100년 이상 보관 가능한 오버코팅 기술과 방수 기능까지 갖춘 제품들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어요.
가정용 포토프린터 TOP 3
1. 캐논 셀피 CP1500
염료승화 방식의 끝판왕이에요. 사진관에서 뽑은 것처럼 선명한 화질에 오버코팅 처리로 변색 걱정이 없어요.
- Wi-Fi와 SD카드 모두 지원
- 4x6인치 사진 47초 만에 출력
- 엽서부터 정사각형까지 다양한 용지 호환
- 100년 이상 보관 가능한 내구성
2. 코닥 미니 3 레트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지만 성능은 프로급이에요. 4 PASS 기술로 색감이 풍부하고 라미네이트 코팅이 자동으로 되어요.
-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간편 편집
- 방수 코팅으로 물에 젖어도 안심
- 배터리 내장형으로 야외 출력 가능
3. 엡손 픽처메이트 PM-401
5760 x 1440 dpi 해상도로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클라우드 프린팅 지원으로 어디서든 출력 명령을 내릴 수 있어요.
사무용 복합기 추천
1. 캐논 맥시파이 GX7092
무한잉크 시스템으로 유지비 부담이 확 줄어요. 흑백 24ppm 속도로 대량 출력도 거뜬해요.
- 자동 양면 인쇄로 종이 절약
- 팩스와 스캔 기능 통합
- 무선 연결로 공유 프린터 활용
2. 브라더 DCP-T720DW
가성비 최강자예요. 흑백 17ppm, 컬러 9.5ppm 속도면 소규모 사무실에 충분해요.
- 무한잉크로 카트리지 교체 스트레스 제로
- 모바일 프린팅 완벽 지원
- A4 용지 250매 급지 가능
3. 엡손 EcoTank L3250
학생과 프리랜서에게 인기 만점이에요. 무선 기능과 저렴한 유지비가 매력 포인트예요.
사진 보관성 중시한다면
변색과 방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염료승화 방식을 선택하세요. ZINK 무잉크 방식도 좋은 대안이에요. 캐논 인스픽 P2처럼 방수 코팅된 용지를 사용하는 제품이 특히 추천할 만해요.
잉크젯 복합기로 사진을 뽑는다면 반드시 방수 전용지를 사용하세요. 일반 용지는 습기만 있어도 번지기 쉬워요.
프린터 선택은 용도가 답이에요. 가정용은 화질과 편의성을, 사무용은 속도와 경제성을 우선으로 보세요.